고성공룡박물관

2억 3000만년 전의 공룡과 함께 태고의 신비를 경험하세요!

티라노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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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실외전시물소개
고성공룡박물관 야외공원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티라노사우루스
  • 한글학명 : 티라노사우루스
  • 영어학명 : Tyrannosaurus
  • 학명의뜻 : 폭군 도마뱀
  • 식    성 : 육식
  • 보    행 : 2족 보행
  • 분    류 : 용반목 / 수각아목 / 티라노사우루스과
  • 생존시대 : 백악기 후기
  • 발 견 지 :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몽골
  • 몸 길 이 : 12~13m
  • 묘    사 :
    육식 공룡 가운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는 육중한 머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큰 두개골은 그 길이가 1.5m까지 이른다. 두개골의 폭은 주둥이 부분이 좁고 뒤로 갈수록 급격히 커지는 모양이기 때문에 아마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양안시가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두개골에 있는 큰 구멍은 두개골 자체의 무게를 줄여주고 근육이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뇌의 구조로 봤을 때 후각과 청각도 좋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무는 힘은 그 어떤 동물들보다도 강력했는데, 다른 공룡들의 뼈에서 이빨 자국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단단한 뼈까지도 으깰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빨의 단면은 D자 모양이고, 포유류와는 달리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교체된 것으로 생각된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목은 다른 수각류들처럼 S자 형태를 보이지만, 큰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짧아졌고 또 근육도 잘 발달했다. 크고 강력한 뒷다리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작은 앞발에는 2개의 발가락이 있다. 40개 이상의 척추로 이루어진 긴 꼬리는 큰 머리와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무겁게 발달했다.
  • 생    태 :
    티라노사우루스는 총 30구 이상의 표본이 확인되었다. 이 중 일부는 거의 완벽한 골격을 갖추고 있고, 일부 연구자들에 의해선 연체부도 발견되었다. 이처럼 풍부한 자료를 통하여 다방면의 생활사나 생태를 알아낼 수 있었지만, 식습관, 생리학, 이동 속도 등은 아직 논쟁의 주제로 남아 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적극적인 사냥꾼이었는지, 아니면 시체 청소 동물이었는지는 아직도 논쟁 중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방식이나 성적 이형, 생물 역학, 신진대사 등에 관해서는 상당한 추론을 가능하게 하였다.
  • 역    사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는 그리스어로 폭군을 뜻하는 tyrannos와 도마뱀을 뜻하는 sauros가 결합되어 만들어졌다. 종명인 rex는 왕을 뜻하는 라틴어인데, 흔히 속명과 종명을 합쳐 티렉스(T. rex)로 줄여 부른다. 모식종은 1905년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관장인 오스본(Henry Fairfield Osborn)에 의해 명명되었다. 어떤 과학자들은 아시아에서 발견된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Tarbosaurus bataar)가 티라노사우루스의 두 번째 종이라고 생각하지만 일각에서는 다른 종으로 주장한다. 1955년 구소련의 고생물학자인 말리예브(Evgeny Maleev)는 몽골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을 티라노사우루스 바타르(T. bataar)라 명명했지만, 이것은 1965년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T. bataar)로 재명명되었다. 많은 계통 분석의 결과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자매종으로 생각되어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시아 종으로 생각되는데, 최근 타르보사우루스 바타르의 두개골을 재연구해 본 결과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것보다 훨씬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개골에 분산되는 악력의 분포가 상당히 다른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시아 종인 알리오라무스(Alioramus)와 더 비슷한 것으로 추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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