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박물관

2억 3000만년 전의 공룡과 함께 태고의 신비를 경험하세요!

바리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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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
실외전시물소개
고성공룡박물관 야외공원
바리오닉스 Baryonyx
  • 한글학명 : 바리오닉스
  • 영어학명 : Baryonyx
  • 학명의뜻 : 잘 무장된 머리
  • 식    성 : 육식
  • 보    행 : 2족 보행
  • 분    류 : 용반목 / 수각아목 / 스피노사우루스과
  • 생존시대 : 백악기 초기
  • 발 견 지 : 영국, 스페인
  • 몸 길 이 : 8~10m
  • 묘    사 :
    바리오닉스(Baryonyx)는 영국과 스페인에서 발견되었고 진흙으로 된 피트층에서 산출되었다. 영국에서 발견된 거의 완전한 골격은 미성숙된 개체의 것이고 스페인에서 발견된 것은 부분적인 두개골과 발자국 화석이다. 영국 남부에서 발견된 바리오닉스는 각 발가락에 크고 휘어져있는 발톱이 있는데 30cm가 넘는 것도 있다. 이들은 길고 좁은 발톱이 있고 다른 수각류 이빨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작고 뾰족한 이빨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공룡은 물고기를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얕은 물을 건너면서 발톱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낚아챘을 수도 있다. 이들은 긴 목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수각류처럼 S자형으로 강하게 휘어져 있지는 않고 긴 꼬리를 가진다. 두개골은 다른 공룡처럼 90도의 각도가 아니라 예각으로 놓여있다. 긴 턱은 악어처럼 생겼고 96개의 이빨을 가진다. 윗턱에는 32개의 큰 이빨이 있고 아래턱에는 64개의 이빨이 있다. 주둥이는 아마도 작은 볏이 있었던 것 같다. 윗턱의 주둥이 부분에는 날카롭게 파인 홈이 있는데 이것은 악어처럼 먹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듯하다.
  • 생    태 :
    바리오닉스는 백악기 초기에 살았던 육식공룡이다. 악어처럼 생긴 턱과 촘촘하게 배열된 톱니모양의 이빨은 바리오닉스가 물고기를 먹었다고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이들의 강력한 발톱으로 볼 때 이들은 강둑에 앉아서 앞발의 발톱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낚아채어 먹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영국에서 발견된 바리오닉스의 위 속에서 마지막 식사였던 것으로 생각되는 물고기 레피도테스(Lepidotes)의 뼈와 비늘이 발견되어 이런 사실을 뒷받침한다. 또한, 위 속에서 어린 이구아노돈(Iguanodon)의 부분적인 뼈도 발견되었는데 가끔씩 시체를 먹었을지도 모른다.
  • 역    사 :
    바리오닉스는 1983년에 영국 서리(Surrey)지역의 진흙 피트층에서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인 워커(William Walker)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것은 영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육식공룡이다. 이 공룡의 전체 골격 중에서 70개가 발견되었다. 또한, 같은 해 영국 런던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서 다시 발견되었다. 1986년에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차릭(Alan J. Charig)과 밀너(Angela C. Milner)에 의해서 바리오닉스 워커아이(Baryonyx walkeri)라고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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