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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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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면(上里面)

상리면(上里面)은 삼한시대(蔘韓時代)에는 변한(弁韓)의 성한(星韓)땅이었으며 소가야(小伽耶) 때에는 보령향(保寧鄕)에 속하였고, 고려현종(高麗顯宗) 9년(1018년)에 고성현(固城縣)으로 개칭되면서 "상리(上里)" 또는 "오산(烏山)"으로 호칭하였다.

1895년에 지방제도를 개정할 때(고종 32년, 칙령 제98호) 고성군 상서면(上西面)으로 조정되었으며 행정구역을 고봉(古鳳), 봉곡(鳳谷), 비고곡(比古谷), 가슬(歌瑟), 오산(烏山), 동산(東山), 가동(柯洞), 척정(滌亭), 무이(武夷), 망림(望林), 구미(龜尾), 선동(仙洞), 자은(自隱), 부포(夫浦), 조동(槽洞) 등 15개 동리를 관할하였고 면사무소는 가동에 두고 있었다.

1913년 12월 19일에 오산리(烏山里) 13번지로 이전하여 면정을 보아 오다 이듬해(1914년) 3월 1일에 조선총독부 경남 도령 제2호로 고성군의 면을 병합 조정할 때 상리면(上里面)으로 개칭하고 행정리를 9개 고봉(古鳳), 가슬(歌瑟), 오산(烏山), 조정(槽亭), 동산(東山), 무선(武仙), 망림(望林), 자은(自隱), 부포(夫浦)로 조정하였다.

1934년 5월 20일에 면의 교통 및 지리적 중심지인 조동리(槽洞里) 388번지에 면 청사를 이전 신축하였고 1938년 행정구역 재조정 시 "가슬"을 "신촌(新村)"으로 "조동"을 "척번정리(滌煩亭里)"로 행정지명을 바꾸었으며, 1984년 8월 22일자 고성군 조례 제858호로 법정리 9개리에 17개 행정리 28개 반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고 1982년에 현청사를 신축하였다.

상리면내에는 면의 최고봉인 무이산(武夷山) 일명 청량산(淸凉山(해발 525m) 정상(頂上) 암벽아래 신라 성덕여왕(聖德女王) 5년(서기 688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문수암(文殊菴)이 있으며 문수암의 괴암 절벽사이에 새겨진 문수보현불상이 유명하다. 특히 주변의 절경과 한려수도(閑麗水道)의 전망이 과히 일품으로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담당부서상리면 총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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